[한눈에 이슈] “감옥이었다가 무덤이 됐다”…이스라엘의 ‘마이 웨이’ 계속

입력 2023.11.08 (11:15) 수정 2023.1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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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 시티에서 시가전 개시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방장관은 더 구체적으로 이스라엘군이 지금 가자시티의 심장부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장관은 하마스 소탕을 위한 전쟁이 끝난 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통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런 가운데 사회 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자지구는 지난 20년 가까이 야외 감옥이었고 이제는 거대한 무덤이 되어 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는데요.

그러자 이스라엘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한눈에 이슈로 관련 소식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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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08 11:15:37
    • 수정2023-11-08 1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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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 시티에서 시가전 개시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방장관은 더 구체적으로 이스라엘군이 지금 가자시티의 심장부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장관은 하마스 소탕을 위한 전쟁이 끝난 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통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런 가운데 사회 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자지구는 지난 20년 가까이 야외 감옥이었고 이제는 거대한 무덤이 되어 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는데요.

그러자 이스라엘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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