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교실 가보셨습니까]⑦ 선생님의 수상한 방과 후…군산 구암초의 특별한 동행교육

함께 밥을 먹고, 운동하고, 노는 것이 교육이 될 수 있을까요?

KBS 디지털뉴스부가 #다문화교실 연속기획을 준비하며 접한 교육 현장은 다문화 교육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다문화 학생의 배경이나 상황이 다른 만큼, 이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다문화 학생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문화 교육의 역사가 빠르게 진척된 만큼 현장에서 축적된 좋은 경험과 방법론이 공유되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다문화교실, 그 마지막 순서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동행 교육'에 집중하는 학교가 있어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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