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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경기 데뷔골을 터뜨린 \'신형 엔진\'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팀내 최고인 평점 8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인터넷판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버밍엄시티의 칼링컵 8강전 직후 매긴 선수 평가에서 박지성이 경기 내내 활발한 플레이를 펼쳤다면서 두 골을 뽑은 루이 사하[7점]보다 높은 8점을 줬다.
포지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교체 투입된 웨인 루니,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는 모두 6점에 그쳤다.
게리 네빌, 웨스 브라운, 미카엘 실베스트르, 존 오셔 등 수비진과 골키퍼 팀 하워드는 7점을 받았지만 8점은 박지성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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