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6 (19:50)
수정 2007.11.06 (20:48)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코나미컵, SK가 가져가겠습니다”
6일 오후 도쿄돔호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공식 기자회견에서 SK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히고 있다.
‘하지메마시테’
6일 오후 도쿄돔호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공식 기자회견에서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일본 주니치드래곤스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자회견하는 감독들’
6일 오후 도쿄돔호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공식 기자회견에서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중국 올스타 짐 르페버 감독, 대만 퉁이라이온스 뤼원성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일본 주니치드래곤스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
‘활짝 웃으세요~’
6일 오후 도쿄돔호텔에서 열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공식 기자회견에서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중국, 대만, 일본 감독이 기자회견을 가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국 올스타 짐 르페버 감독, 대만 퉁이라이온스 뤼원성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일본 주니치드래곤스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
‘우승컵 주인은?’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 출전하는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중국, 대만, 일본 감독들이 6일 도쿄돔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국 올스타 짐 르페버 감독, 대만 퉁이라이온스 뤼원성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일본 주니치드래곤스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
‘쭉쭉~다리 찢어~’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 출전하는 SK와이번스 선수들이 6일 도쿄돔에서 가진 첫날 적응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제대로 풀어보자~’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 출전하는 SK와이번스 선수들이 6일 도쿄돔에서 가진 첫날 적응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이만수 코치 훈련지도’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 출전하는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6일 도쿄돔에서 첫날 적응훈련을 하기에 앞서 이만수 코치의 훈련지도를 받고 있다.
‘우리는 적응 훈련 중’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 출전하는 SK와이번스의 이영욱 등 투수들이 6일 도쿄돔에서 가진 첫날 적응훈련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