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7 (16:01)
수정 2007.11.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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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정면승부 자신있습니다’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가 타격연습을 하기 위해 도쿄돔 그라운드로 나가고 있다. [11/08(목) KBS2TV 생중계]
‘좋았어!’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가 도쿄돔에서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강속구!’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가 도쿄돔에서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던져던져~’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가 도쿄돔에서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이자세 맞아?’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가 도쿄돔에서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굿 포즈’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가 도쿄돔에서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이기겠습니다~’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병규가 도쿄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꼭 이기겠습니다~ 화이팅!’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SK 와이번스 코치진 및 선수들이 도쿄돔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 아자아자!’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도쿄돔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일 꼭 꺽어주마’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도쿄돔 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주니치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주니치와 대결 앞둔 SK’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도쿄돔 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주니치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제대로 몸 풀어보자~’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도쿄돔 그라운드에서 런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지략 대결’ 펼칠 김성근 VS 오치아이 감독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도쿄돔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주니치 드래곤스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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