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귀국 ‘베이징행 희망 남아있다’

입력 2007.12.04 (20:35)

  •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을 마친 야구 대표팀 주장 박찬호가 입국하고 있다.
  •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의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야구 대표팀 주장 박찬호가 취재진의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을 마친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입국하고 있다.
  •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고영민 등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을 마치고 귀국하고 있다.
  • 아쉬운 귀국 ‘베이징행 희망 남아있다’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을 마친 야구 대표팀 주장 박찬호가 입국하고 있다.

  • ‘3월의 약속’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의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 ‘최선 다하겠습니다’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야구 대표팀 주장 박찬호가 취재진의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 김경문호 귀국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을 마친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입국하고 있다.

  • 新 국제용 타자 귀국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고영민 등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을 마치고 귀국하고 있다.

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을 마친 야구 대표팀 주장 박찬호가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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