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아쉬움’ 이겨도 씁쓸

입력 2007.12.03 (16:56)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후 필리핀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오른쪽)이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성공 시킨 후 3루 코치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가 끝난 후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필리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왼쪽)이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떠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이대형(오른쪽)이 5회말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중간 계투 투수로 등판한 류택현이 역투하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이 5회말 2사 1, 3루에서 2타점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동열 코치가 5회말 수비 실책으로 1실점한 후 선수들을 불러 주의를 주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2루수 고영민(오른쪽)이 필리핀 엔젤레스를 피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왼쪽)이 김민재의 2루타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발 투수 류제국이 역투하고 있다.
  •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어제의 아쉬움’ 이겨도 씁쓸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후 필리핀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오늘도 홈런’ 국제용 타자 탄생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오른쪽)이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성공 시킨 후 3루 코치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 2승1패 대회 마감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가 끝난 후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필리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화력 폭발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왼쪽)이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떠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여유있는 도루왕 슬라이딩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이대형(오른쪽)이 5회말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 확실한 봉쇄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중간 계투 투수로 등판한 류택현이 역투하고 있다.

  • 고영민 맹타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이 5회말 2사 1, 3루에서 2타점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정신차려’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동열 코치가 5회말 수비 실책으로 1실점한 후 선수들을 불러 주의를 주고 있다.

  • 여유있는 송구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2루수 고영민(오른쪽)이 필리핀 엔젤레스를 피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환영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고영민(왼쪽)이 김민재의 2루타로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류제국 선발 역투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발 투수 류제국이 역투하고 있다.

  • 베이징행 희망 있다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3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필리핀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후 필리핀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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