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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태안재해대책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태안재해대책특위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석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사고 관련 주민지원 등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다음달 임시국회 통과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에 각 정당이 참여하는 태안재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기름유출 사고경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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