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축구 대표 ‘승리 향해 뛰어!’

입력 2008.02.15 (20:27)

수정 2008.02.15 (20:55)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위)
안영학과 정대세 등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아래)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이 박주영에게 강한 어조로 지시를 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김남일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이관우, 박주영 등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염기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이 태클을 피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관우(가운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가운데)이 김용대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오른쪽)이 오장은을 향해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근호(오른쪽)가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리블 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염기훈(왼쪽)과 김남일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근호(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정대세가 훈련을 하고 있다.
  •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양용기가 훈련을 하고 있다.
  •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김정훈 감독이 공을 던져 보고 있다.
  • 남·북 축구 대표 ‘승리 향해 뛰어!’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위) 안영학과 정대세 등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아래)

  • ‘주영아 내 말 듣고 있어?’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왼쪽)이 박주영에게 강한 어조로 지시를 하고 있다.

  • 새신랑 항상 즐거워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김남일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진지한 이관우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이관우, 박주영 등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내가 제일 빨라’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염기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살짝 피해야지’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이 태클을 피하고 있다.

  • 2대1 볼다툼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관우(가운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적극적인 슛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가운데)이 김용대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태클도 적극적으로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박주영(오른쪽)이 오장은을 향해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감독님이 보고 있다’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근호(오른쪽)가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리블 하고 있다.

  • 기본이 중요해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염기훈(왼쪽)과 김남일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 ‘더 강하게’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

  • ‘빈 틈 찾아라’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이근호(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집중!’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北 대표팀 몸 풀기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긴장도 풀고’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정대세의 눈빛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정대세가 훈련을 하고 있다.

  • ‘일단 몸 풀고’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북한 축구 대표팀 양용기가 훈련을 하고 있다.

  • ‘북한 축구 실력 보라’

    15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김정훈 감독이 공을 던져 보고 있다.

15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에 대비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위)
안영학과 정대세 등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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