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8 (14:36)
수정 2008.02.28 (14:45)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우리 히어로즈’, 유니폼 첫 선
출범을 앞둔 프로야구 제8구단이 팀 명을 '우리 히어로즈'(WOORI HEROES)로 확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모델들이 스포츠용품 제작업체 FnC코오롱㈜가 제작한 유니폼을 선 보이고 있다. 홈 유니폼(가운데)은 상하 흰색, 원정 유니폼(오른쪽)은 진한 와인색 상의에 회색 하의로 이뤄졌고 FnC코오롱㈜의 브랜드 'ACTIV' 로고가 유니폼 상하의에 박혀 있다. 우리담배㈜는 기업 윤리와 공익성을 고려해 '우리'라는 명칭만 팀 명, 유니폼, 엠블렘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우리 히어로즈’, 유니폼 공식 첫 선 # 1
출범을 앞둔 프로야구 제8구단이 팀 명을 '우리 히어로즈'(WOORI HEROES)로 확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모델들이 스포츠용품 제작업체 FnC코오롱㈜가 제작한 유니폼을 선 보이고 있다. 홈 유니폼(가운데)은 상하 흰색, 원정 유니폼(오른쪽)은 진한 와인색 상의에 회색 하의로 이뤄졌고 FnC코오롱㈜의 브랜드 'ACTIV' 로고가 유니폼 상하의에 박혀 있다. 우리담배㈜는 기업 윤리와 공익성을 고려해 '우리'라는 명칭만 팀 명, 유니폼, 엠블렘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우리 히어로즈’, 유니폼 공식 첫 선 # 2
출범을 앞둔 프로야구 제8구단이 팀 명을 '우리 히어로즈'(WOORI HEROES)로 확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모델들이 스포츠용품 제작업체 FnC코오롱㈜가 제작한 유니폼을 선 보이고 있다. 홈 유니폼(가운데)은 상하 흰색, 원정 유니폼(오른쪽)은 진한 와인색 상의에 회색 하의로 이뤄졌고 FnC코오롱㈜의 브랜드 'ACTIV' 로고가 유니폼 상하의에 박혀 있다. 우리담배㈜는 기업 윤리와 공익성을 고려해 '우리'라는 명칭만 팀 명, 유니폼, 엠블렘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우리담배㈜가 생산하는 담배 제품은 유니폼에서 찾아볼 수 없는데 유니폼 상의 왼쪽 팔뚝 부분에 'WE GO TOGETHER'라는 문구를 삽입, 주력 제품 'WIGO'를 연상할 수 있게끔 했다.
‘우리 히어로즈’, 유니폼 공식 첫 선 # 3
출범을 앞둔 프로야구 제8구단이 팀 명을 '우리 히어로즈'(WOORI HEROES)로 확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모델들이 스포츠용품 제작업체 FnC코오롱㈜가 제작한 유니폼을 선 보이고 있다. 홈 유니폼(가운데)은 상하 흰색, 원정 유니폼(오른쪽)은 진한 와인색 상의에 회색 하의로 이뤄졌고 FnC코오롱㈜의 브랜드 'ACTIV' 로고가 유니폼 상하의에 박혀 있다. 우리담배㈜는 기업 윤리와 공익성을 고려해 '우리'라는 명칭만 팀 명, 유니폼, 엠블렘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우리 히어로즈’, 유니폼 공식 첫 선 # 4
출범을 앞둔 프로야구 제8구단이 팀 명을 '우리 히어로즈'(WOORI HEROES)로 확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모델들이 스포츠용품 제작업체 FnC코오롱㈜가 제작한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원정 유니폼으로 진한 와인색 상의에 회색 하의로 이뤄졌고 FnC코오롱㈜의 브랜드 'ACTIV' 로고가 유니폼 상하의에 박혀 있다.
‘우리 히어로즈’ 스폰서 조인식 # 1
창단을 추진 중인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이장석 대표(오른쪽)와 메인 스폰서 우리담배㈜ 홍원기 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스폰서 조인식을 마친뒤 악수하고 있다. 출범을 앞둔 프로야구 제8구단은 팀 명을 '우리 히어로즈'(WOORI HEROES)로 공식 확정했다.
‘우리 히어로즈’ 스폰서 조인식 # 2
출범을 앞둔 프로야구 제8구단이 팀 명을 '우리 히어로즈'(WOORI HEROES)로 확정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메인 스폰서인 우리담배㈜ 홍원기 사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장석 센테니얼 대표와 박노준 단장.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