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07 (18:01)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송경택, ‘날 들이밀기’로 오노에 승!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경택이 기뻐하고 있다.
틈을 노려라!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경택(앞에서 4번째)이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때가 기회야!’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경택(왼쪽에서 3번째)이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위)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경택(가운데)이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아래)
드디어 추월 성공!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경택이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위)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경택이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아래)
‘내가 1등이다!’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경택이 기뻐하고 있다.
다같이 카메라 보고 활짝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의 한국 송경택(가운데), 은메달의 한국 이호석(왼쪽), 동메달의 미국 Charles Ryan(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석의 빠른 질주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예선에서 이호석이 역주하고 있다.
예선전도 치열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예선에서 이승훈이 역주하고 있다.
틈 노리는 오노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예선에서 안톤 오노가 역주하고 있다.
오노 ‘기회가 안오네’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예선에서 안톤 오노가 역주하고 있다.
‘곧 따를것도 같은데…’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양신영이 1위를 차지한 왕멍(중국)을 추격하고 있다.
정은주, 마음이 너무 급했다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정은주가 중국선수를 추격하던 중 넘어지고 있다.
결국은 넘어지고만 정은주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정은주가 중국선수를 추격하던 중 넘어지고 있다.
왕멍 “내가 이겼어!”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이 1위를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조금은 우울한 표정?
7일 강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의 중국 왕멍(가운데), 은메달의 한국 양신영(왼쪽), 동메달의 중국 주유 양(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