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승엽! 불방망이 가동~!!

입력 2008.03.08 (21:14)

수정 2008.03.08 (21:57)

  • 8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3회말 1사 1,2루. 이승엽이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한국야구 대표팀 마무리 투수 황두성이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포수 조인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3회말 1사 1,2루. 이승엽이 쓰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  8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이택근의 2루타때 홈을 밟은 이대호가 환하게 웃고 있다.
  •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1회말 1사 2,3루에서 이대호가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 류현진이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1회말 1사 2,3루. 이대호의 안타로 홈을 밟은 이승엽과 김동주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8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1회초 1사 3루, 이택근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  8일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린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을 찾은 교민들과 야구팬들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 8일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린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을 찾은 한 야구팬이 돼지머리 가면을 쓰고 이대호를 응원하고 있다.
  • 한기주가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4회말 1사 후 이용규가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역시 이승엽! 불방망이 가동~!!

    8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3회말 1사 1,2루. 이승엽이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PO 2승, 올림픽이 보인다’

    한국야구 대표팀 마무리 투수 황두성이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포수 조인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국민 타자의 위력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3회말 1사 1,2루. 이승엽이 쓰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 이대호˙이승엽 ‘기분 최고’

    8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이택근의 2루타때 홈을 밟은 이대호가 환하게 웃고 있다.

  • 중심타선 오늘도 폭발!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1회말 1사 2,3루에서 이대호가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 에이스 류현진의 역투

    류현진이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 거포 2인방 나란히 홈인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1회말 1사 2,3루. 이대호의 안타로 홈을 밟은 이승엽과 김동주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나도 빠질 수 없지’

    8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1회초 1사 3루, 이택근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8일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린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을 찾은 교민들과 야구팬들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 돼지가 이대호에 빠진 날?

    8일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린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을 찾은 한 야구팬이 돼지머리 가면을 쓰고 이대호를 응원하고 있다.

  • 한기주, 중간 계투로 등판

    한기주가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 힘차게 달리는 이용규

    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4회말 1사 후 이용규가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힘차게 달리고 있다.

8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호주 경기. 3회말 1사 1,2루. 이승엽이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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