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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한 전북 김제를 찾아 자원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오전 당직자 등 130여 명과 함께 김제의 한 양계 농가를 찾아 살처분 작업을 도우며, 위험하다고 꺼리는 분위기라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도 심대평 대표 등과 함께 김제시청을 찾아 AI 피해 현황을 듣고, 당과 국회 차원에서 피해 농가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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