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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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원 추가골 ‘그래, 이맛이야~’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대구FC전에서 포항 황재원이 헤딩골을 넣은 뒤 기뻐하며 골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 날 포항은 남궁도, 황재원, 노병준의 골로 대구를 3대 0으로 꺾었다.
남궁도 ‘나, 포항이야!’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대구FC전에서 포항 남궁도(18번)가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골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황재원 헤딩골~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대구FC전에서 포항 황재원이 머리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나한테 이럴 수 있어?’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대구FC전에서 대구 장남석(9번), 포항 황진성(8번)이 몸싸움을 벌이며 공을 다투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누구 발 먼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대구FC전에서 포항 데닐손이 대구 황지윤과 로빙볼을 다투고 있다.
이근호 ‘공보고 놀란 가슴?’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대구FC전에서 대구 이근호(10번)이 포항 수비스의 마크를 받으며 가슴으로 공을 다루고 있다.
황재원 신났다!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대구FC전에서 포항 황재원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골세레머니를 펼치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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