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끝내기!’ 새 별명 기대해요

입력 2008.06.25 (20:50)

수정 2008.06.25 (23:03)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연장 1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table width="250" border="0" align="right" cellpadding="2" cellspacing="1" bgcolor=D0D0D0 hspace="10"><tr bgcolor=ffffff><td><img src="http://news.kbs.co.kr/image/title_relation.gif" align="absmiddle"><font style="font-size:9pt" class="news_politics"><b> 관련 포토뉴스</b></FONT></td></tr><tr bgcolor=ffffff> <td class="link2" > <a href="http://sports.kbs.co.kr/article/baseball/200806/20080625/1585246.html"><font color=1881C3><b> - 멕시코 전사 가르시아 ‘필승!’ </b></font></a></td></tr></table>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송진우(왼쪽)와 KIA 외국인 선발 투수 리마가 역투하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한화 김태균이 1회말 2사 상황에서 1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코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추승우가 무사 3루 상황에서 이영우의 좌익수 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한 후 머리를 짧게 깎은 류현진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이재주(오른쪽)가 한화 2루수 한상훈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유격수 김민재(오른쪽)가 KIA 1루 주자 채종범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채종범이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채종범이 1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외국인 선발 투수 리마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이종범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유격수 김선빈(오른쪽)이 한화 1루 주자 김민재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외국인 타자 클락이 연장 12회 김태균의 끝내기 안타로 홈을 밟은 후 양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연장 1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선발 투수 이혜천(왼쪽)과 우리 선발 투수 김수경이 역투하고 있다.
  •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1회말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6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2루타에 성공시키고 있다.
  •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선발 투수 이혜천이 6회초 6대2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5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이택근(오른쪽)이 8회초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이 12대4로 승리를 거둔 후 맹타를 휘두른 김현수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현수는  3루타(3회), 홈런(5회), 2루타(6회)를 차례로 기록했지만 아쉽게 사이클링히트 대기록을 놓쳤다.
  • ‘김태균 끝내기!’ 새 별명 기대해요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연장 1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table width="250" border="0" align="right" cellpadding="2" cellspacing="1" bgcolor=D0D0D0 hspace="10"><tr bgcolor=ffffff><td><img src="http://news.kbs.co.kr/image/title_relation.gif" align="absmiddle"><font style="font-size:9pt" class="news_politics"><b> 관련 포토뉴스</b></FONT></td></tr><tr bgcolor=ffffff> <td class="link2" > <a href="http://sports.kbs.co.kr/article/baseball/200806/20080625/1585246.html"><font color=1881C3><b> - 멕시코 전사 가르시아 ‘필승!’ </b></font></a></td></tr></table>

  • 늘푸른 송진우 vs 개그맨 리마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송진우(왼쪽)와 KIA 외국인 선발 투수 리마가 역투하고 있다.

  • 무시무시한 김태균 ‘또 폭발’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한화 김태균이 1회말 2사 상황에서 1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코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 괴물 류현진 삭발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추승우가 무사 3루 상황에서 이영우의 좌익수 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한 후 머리를 짧게 깎은 류현진 등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기습 도루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이재주(오른쪽)가 한화 2루수 한상훈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나비처럼 던져라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유격수 김민재(오른쪽)가 KIA 1루 주자 채종범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채종범 축하해’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채종범이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리마 감격 ‘정말 고마워’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채종범이 1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외국인 선발 투수 리마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되살아난 바람의 아들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이종범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 자포자기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유격수 김선빈(오른쪽)이 한화 1루 주자 김민재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끝났다’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외국인 타자 클락이 연장 12회 김태균의 끝내기 안타로 홈을 밟은 후 양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 히어로 김태균 샤워! [한화 : KIA]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연장 1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선발 격돌 [두산 : 우리]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선발 투수 이혜천(왼쪽)과 우리 선발 투수 김수경이 역투하고 있다.

  • 김동주 3점포 터졌다 [두산 : 우리]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동주가 1회말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김현수 발로 만든 2루타 [두산 : 우리]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6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2루타에 성공시키고 있다.

  • 임무 완수 [두산 : 우리]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선발 투수 이혜천이 6회초 6대2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김현수, 불 붙었다 [두산 : 우리]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5회말 1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먼저 도착’ [두산 : 우리]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이택근(오른쪽)이 8회초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아깝다 사이클링 히트 [두산 : 우리]

    25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이 12대4로 승리를 거둔 후 맹타를 휘두른 김현수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현수는 3루타(3회), 홈런(5회), 2루타(6회)를 차례로 기록했지만 아쉽게 사이클링히트 대기록을 놓쳤다.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연장 1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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