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힘내! ‘16년 만의 은’이야”

입력 2008.08.15 (19:27)

수정 2008.08.15 (19:42)

  •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장영수감독과 이창환.임동현선수의 위로를 받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며 장영수감독의 위로를 받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사대를 떠나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한국의 박경모가 금메달 리스트인 우크라이나의 루반 빅터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장영술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시상식장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금메달 리스트 루반 빅터(우크라이나), 동메달 리스트인 러시아 바데노프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금메달 리스트인 우크라이나의 루반 빅터 등과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형 힘내! ‘16년 만의 은’이야”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장영수감독과 이창환.임동현선수의 위로를 받고 있다.

  • 아쉬운 한 발, 아쉬운 퇴장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최선 다했잖아, 기운내!”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며 장영수감독의 위로를 받고 있다.

  • “열띤 응원 감사했어요!”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떠나는 마음 ‘아쉽기만’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고개 들지 못하는 ‘양궁 맏형’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사대를 떠나고 있다.

  • 안타깝지만 ‘값진 은메달’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 “오늘 경기 잘했어!”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한국의 박경모가 금메달 리스트인 우크라이나의 루반 빅터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올림픽 마감 ‘사제의 포옹’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장영술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 “여전히 아쉽긴 하네!”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시상식장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 양궁 세계 최강 트리오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금메달 리스트 루반 빅터(우크라이나), 동메달 리스트인 러시아 바데노프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환호 답하는 3인방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경모가 금메달 리스트인 우크라이나의 루반 빅터 등과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접전 끝에 패한 박경모가 아쉬운 표정으로 장영수감독과 이창환.임동현선수의 위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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