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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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도 ‘동메달 해냈다!’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3대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윤재영, 유승민, 오상은, 유남규 코치(왼쪽부터)가 기뻐하고 있다.
‘승민아 수고했다’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3대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유승민(왼쪽)과 유남규 코치가 포옹을 하고 있다.
기분좋은 동메달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3대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윤재영, 유승민, 오상은(왼쪽부터)이 기뻐하고 있다.
‘잘했다’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마지막 단식을 승리로 이끈 유승민(가운데)이 유남규 코치(오른쪽)의 격려를 듣고 있다.
동빛 승부 마감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한국 유승민이 오스트리아 첸 웨이싱을 꺾고 동메달을 확정 지은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동메달이 보인다’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한국 유승민이 오스트리아 첸 웨이 싱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차곡차곡 득점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한국 유승민이 오스트리아 첸 웨이 싱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나는 에이스다!’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한국 유승민이 환호하고 있다.
승리의 스매싱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한국 유승민이 오스트리아 첸 웨이싱을 상대로 스매싱을 하고 있다.
환상의 호흡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복식에 나선 윤재영(가운데)-오상은(오른쪽)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 메달 꼭 목에 걸자’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복식에 나선 윤재영(왼쪽)-오상은이 승리를 거둔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예상 못한 패배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2단식에 나선 한국 유승민(오른쪽)이 오스트리아 로베르트 가르도스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믿음직한 맏형의 서브
18일 중국 베이징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경기에서 1단식에 나선 한국 오상은이 오스트리아 베르너 쉴라거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2008 올림픽…가자 베이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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