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9 (07:32)
수정 2008.08.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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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새’ 이신바예바, 또 다시 비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지존인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6.러시아)가 새 둥지에서 새처럼 훨훨 날았다. TV 광고에서 '불가능은 없다'고 힘차게 도전 의식을 설파하던 그는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5m5를 넘어 개인 통산 24번째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꼭 넘겠어 ‘빵~!’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장대를 넘기 전에 의지를 다지고 있다.
자~ 한번 날아 올라 볼까?!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장대를 넘기 위해 도약을 하려 하고 있다.
새의 날개를 펴다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어 세계 신기록을 재 작성하고 있다.
내가 넘었어!!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기뻐하고 있다.
꿈이야 생시야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기뻐하고 있다.
제가 날아올랐어요~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기뻐하고 있다.
기쁨의 덤블링 세리머니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기뻐하며 덤블링 세리머니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스런 미녀새 최고!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기뻐하고 있다.
국기를 펴고 기쁨의 포효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국기를 펴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국기를 펴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제 기록이랍니다~
18일 냐오차오(鳥巢), 새 둥지로 불리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이신바예바가 5m5의 장대를 넘고 국기를 펴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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