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우생순! 날아서 4강!

입력 2008.08.19 (20:00)

수정 2008.08.19 (20:25)

  •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성옥이 상대 선수의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을 31대23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해 오는 21일 저녁 7시 노르웨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을 꺾고 4강에 진출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영란 골키퍼(오른쪽)가 상대 슛을 막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문필희가 슛을 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영란 골키퍼가 중국 리우의 슛을 막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최임정(왼쪽)이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문필희가 슛을 하자 양 팀 선수들이 나란히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성옥(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문필희(가운데)가 중국 선수들을 따돌리고 강슛을 날리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허순영이 중국 윤리우에 앞서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안정화(왼쪽)가 중국 후앙홍 골키퍼를 속이는 재치있는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홍정호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최임정(오른쪽)이 상대 수비에 막혀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 웬주안우(가운데)가 슛을 시도하자 한국 최임정(오른쪽), 허순영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 웬주안우(왼쪽)가 한국 문필희의 수비에 막혀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안정화가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영란 골키퍼가 중국 왕민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안정화가 넘어지면서 슛을 날리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을 완파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을 완파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한국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임영철 감독이 한국 응원단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베이징 우생순! 날아서 4강!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성옥이 상대 선수의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을 31대23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해 오는 21일 저녁 7시 노르웨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 중국 꺾고 4강 진출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을 꺾고 4강에 진출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주부 골키퍼 선방!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영란 골키퍼(오른쪽)가 상대 슛을 막고 있다.

  • 4강 향해 쏴라!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문필희가 슛을 하고 있다.

  • ‘다 막는다’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영란 골키퍼가 중국 리우의 슛을 막고 있다.

  • 중국을 뚫어라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최임정(왼쪽)이 상대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 다함께 골 확인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문필희가 슛을 하자 양 팀 선수들이 나란히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 언니의 돌파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성옥(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정면 돌파 슛!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문필희(가운데)가 중국 선수들을 따돌리고 강슛을 날리고 있다.

  • ‘내 공이야’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허순영이 중국 윤리우에 앞서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 재치있는 안정화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안정화(왼쪽)가 중국 후앙홍 골키퍼를 속이는 재치있는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나비처럼 날아서 강슛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홍정호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 거친 수비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최임정(오른쪽)이 상대 수비에 막혀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 중국을 잡았다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 웬주안우(가운데)가 슛을 시도하자 한국 최임정(오른쪽), 허순영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 ‘간지러워’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 웬주안우(왼쪽)가 한국 문필희의 수비에 막혀 있다.

  • ‘다치면 안돼!’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안정화가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빈틈없는 철벽 수비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영란 골키퍼가 중국 왕민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투혼의 슛!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안정화가 넘어지면서 슛을 날리고 있다.

  • 4강도 필승, 결승도 필승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을 완파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 ‘금빛 우생순 기대하세요’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을 완파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한국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中 안방서 응원 최고!’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임영철 감독이 한국 응원단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 ‘분위기 살리고~!’

    19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중국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 8강전, 대한민국-중국 경기에서 한국 오성옥이 상대 선수의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을 31대23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해 오는 21일 저녁 7시 노르웨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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