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철, 체조 사상 4번째 은메달 쾌거

입력 2008.08.19 (22:02)

수정 2008.08.19 (22:39)

<앵커 멘트>

체조 평행봉에 출전한 유원철이 우리 체조 사상 4번째 올림픽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양태영은 7위에 머물렀고, 중국의 리샤오펑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유원철과 리샤오펑의 경기, 주요 장면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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