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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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흥분! ‘농구의 계절이 왔다’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의 개막전이 열려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배영, 코트 위 살인미소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감동의 도전으로 국민들을 감동시켰던 역도 스타 이배영이 시구를 한 뒤 들어가고 있다.
김주성, 개막전 선물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동부 김주성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주희정 절규 ‘공아 돌아와’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KT&G 주희정(오른쪽)이 동부 표명일의 수비에 공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외인 정면 대결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KT&G 워너(왼쪽)가 동부 오코사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그대로 내리 꽂아’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동부 화이트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주성, 인상파 변신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동부 김주성이 김일두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밀집수비 돌파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KT&G 주희정(가운데)이 동부 선수들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너무 무서워’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KT&G 워너가 슛을 시도하자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하고 있다.
날렵한 슛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KT&G 주희정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대담한 리바운드 도전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KT&G 황진원(왼쪽)과 동부 오코사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잡을 수 있어’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동부 화이트와 KT&G 양희종이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더 낮게 돌파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동부 김주성이 상대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프로농구 점프볼!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원주 동부-안양 KT&G 개막전, 양 팀 선수들이 점프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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