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서장훈’ 너만 믿는다”

입력 2008.12.24 (21:42)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서장훈을 격려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울산 원정경기에서  이적 후 처음 출전한 서장훈이 골밑과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가담해 선두팀 모비스를 70대 68로 물리쳤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모비스 함지훈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모비스 우승연이 전자랜드 서장훈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 왼쪽)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모비스 우승연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넘어진 전자랜드 서장훈(왼쪽)이 끝까지 공을 놓치지 않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모비스 던스톤의 슛을 막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왼쪽)이 모비스 김효범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오른쪽)과 모비스 우승연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왼쪽)과 모비스 우승연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모비스 선수와 치어리더들이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로 춤을 추며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싼타복을 입은 치어리더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서장훈이 슛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서울 헤인즈가 골밑 슛을 쏘고 있다. 레더와 헤인즈가 58점을 합작한 삼성이 KTF에 83대 76으로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달렸다.
  •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서울 이규섭이 부산 송영진을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부산 토마스가 서울 이상민과 레더 사이에서 골밑 슛을 쏘고 있다.
  •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부산 송영진이 리버스 골밑 슛을 쏘고 있다.
  •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부산 치어걸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듬직한 서장훈’ 너만 믿는다”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서장훈을 격려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울산 원정경기에서 이적 후 처음 출전한 서장훈이 골밑과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가담해 선두팀 모비스를 70대 68로 물리쳤다.

  • ‘국보센터한테 덤비냐?’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모비스 함지훈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필사의 ‘서장훈 막기’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모비스 우승연이 전자랜드 서장훈을 저지하고 있다. (사진 왼쪽)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모비스 우승연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누가 나 좀 살려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넘어진 전자랜드 서장훈(왼쪽)이 끝까지 공을 놓치지 않고 있다.

  • 서장훈, 수비도 ‘척척’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모비스 던스톤의 슛을 막고 있다.

  • ‘볼에 얼굴 맞을라’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왼쪽)이 모비스 김효범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 ‘아뿔싸! 한발 늦었다’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오른쪽)과 모비스 우승연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절대로 안 뺏길거야!’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왼쪽)과 모비스 우승연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팬 여러분 사랑해요!’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모비스 선수와 치어리더들이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로 춤을 추며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 산타 치어리더가 떴다!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싼타복을 입은 치어리더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서장훈 위력’ 이제 시작!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서장훈이 슛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골밑 슛 쏘는 헤인즈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서울 헤인즈가 골밑 슛을 쏘고 있다. 레더와 헤인즈가 58점을 합작한 삼성이 KTF에 83대 76으로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달렸다.

  • ‘나는야, 날쌘돌이!’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서울 이규섭이 부산 송영진을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이상민과 레더를 뚫어라!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부산 토마스가 서울 이상민과 레더 사이에서 골밑 슛을 쏘고 있다.

  • 그림같은 ‘골밑 슛’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부산 송영진이 리버스 골밑 슛을 쏘고 있다.

  • ‘해피 크리스마스’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서울 삼성 경기에서 부산 치어걸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서장훈을 격려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울산 원정경기에서 이적 후 처음 출전한 서장훈이 골밑과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가담해 선두팀 모비스를 70대 68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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