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 꿈꾸며 ‘백조처럼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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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김연아 꿈꾸며 ‘백조처럼 우아하게’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 여자 시니어 경기에서 김나영이 연기하고 있다.

• 때로는 날카롭게!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 여자 노비스 경기에서 클라우디아 양이 연기하고 있다.

• 쭉쭉 뻗어서 아주 높게~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 여자 노비스 경기에서 최다빈 양이 연기하고 있다.

• 유연한 몸놀림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 여자 노비스 경기에서 이현지 양이 연기하고 있다.

• ‘연아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 여자 노비스 경기 출전한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김연아 파트너는 누구?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 여자 시니어 경기에서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 여자 시니어 경기에서 김나영이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