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공과의 발끝 교감 ‘못 줘!’

입력 2009.02.01 (07:53)

수정 2009.02.01 (07:53)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전반 44분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맨유가 1-0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과 토니 히버트(에버튼, 왼쪽)이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자 박지성 등 맨유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드리블을 필 자기엘카(에버튼, 아래)가 태클로 수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맨유, 오른쪽)가 유니폼을 교환한 후 경기장 밖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맨유. 왼쪽)의 공격을 레온 오스만(에버튼, 오른쪽)이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테베스(맨유, 왼쪽)의 드리블을 미켈 아르테타(에버턴, 오른쪽)가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브라운(맨유, 위)와 에버튼 수비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마이클 캐릭(맨유, 오른쪽)의 드리블을 미켈 아르테타(에버튼, 왼쪽)이 발을 걸어 막아보려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브라운(맨유, 왼쪽)이 빅토르 아니체베(에버튼, 오른쪽)에게 태클을 걸어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맨유의 감독 퍼거슨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보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아마우리가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고개를 떨어뜨린 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델피에로가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모하메드 시소코(유벤투스, 전면)가 동점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네드베트(유벤투스, 오른쪽)가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네드베트(유벤투스)가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니콜라 레그로탈리에(유벤투스)가 슛을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박지성, 공과의 발끝 교감 ‘못 줘!’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전반 44분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맨유가 1-0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과 토니 히버트(에버튼, 왼쪽)이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 골 환호 곁에는 박지성이 있다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자 박지성 등 맨유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박지성, 오늘도 날다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드리블을 필 자기엘카(에버튼, 아래)가 태클로 수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호날두 축하해!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호날두, 결승골 환호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누가 이긴 거야?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맨유, 오른쪽)가 유니폼을 교환한 후 경기장 밖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호날두, PK 사냥…에버턴 “혹시…”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호날두의 숙명, 수비를 뚫어라!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호날두(맨유. 왼쪽)의 공격을 레온 오스만(에버튼, 오른쪽)이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테베스, 주전 시위?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테베스(맨유, 왼쪽)의 드리블을 미켈 아르테타(에버턴, 오른쪽)가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브라운, 제공권 장악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브라운(맨유, 위)와 에버튼 수비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그 남자의 수비법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마이클 캐릭(맨유, 오른쪽)의 드리블을 미켈 아르테타(에버튼, 왼쪽)이 발을 걸어 막아보려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오늘 잔디가 편한데?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브라운(맨유, 왼쪽)이 빅토르 아니체베(에버튼, 오른쪽)에게 태클을 걸어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명장의 여유로운 인사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맨유의 감독 퍼거슨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보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허무한 패배에 고개 숙인 유벤투스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아마우리가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고개를 떨어뜨린 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울고 싶은 델 피에로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델피에로가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시소코의 동점골 환호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모하메드 시소코(유벤투스, 전면)가 동점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네드베트의 키스 세리머니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네드베트(유벤투스, 오른쪽)가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네드베트, 머릿결 휘날리며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네드베트(유벤투스)가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앗 실수!

    1일 새벽(한국 시간) 로마에 위치한 델 레 알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 유벤투스 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니콜라 레그로탈리에(유벤투스)가 슛을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칼리아리가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전반 44분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맨유가 1-0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과 토니 히버트(에버튼, 왼쪽)이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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