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뉴스] 피의자 얼굴 공개 어디까지?

입력 2009.02.07 (09:03)

방송과 신문 등 대부분 언론들이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면서 흉악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 여부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언론계가 공개에 앞서 사회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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