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승리 첫 발 ‘축구 열기속으로!’

입력 2009.03.08 (15:11)

수정 2009.03.08 (16:57)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뒤 최순호(오른쪽)감독과 선수들이 제주를 1대0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둔 후 관중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사진 위)<BR>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공식 출범한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린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는 많은 관중들이 몰려 휴지를 던지며 홈팀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아래)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가 첫 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와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이을용(가운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와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이을용(가운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왼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첫 골을 떠뜨리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제주를 1대0으로 꺾은 강원 최순호 감독이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강원 윤준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이을용(오른쪽)이 제주 최현연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김영후(오른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오원종(오른쪽)이 상대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오른쪽)가 헤딩 슛을 시도하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마사히로(오른쪽)와 제주 비케라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김영후가 돌파를 하고 있다.
  • 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공식 출범한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린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는 많은 관중들이 몰려 길게 줄을 선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k리그 15번째 구단인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리는 강릉종합운동장이 8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이 몰려 뜨거운 축구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 k리그 15번째 구단인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리는 강릉종합운동장이 8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이 몰려 뜨거운 축구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 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공식 출범한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린 8일 강릉종합운동장 모습. 관중들이 가득 차 빈자리가 없다.
  •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사령탑 데뷔전을 치르는 성남 신태용 감독 대행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한동원의 헤딩슛이 대구 조준호 골키퍼의 방어를 피해 골문 안으로 들어간 순간 모따(11번)가 기뻐하고 있다.
  •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왼쪽)과 대구 이상덕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대구 백영철(왼쪽)과 성남 홍진섭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왼쪽)이 헤딩 슛을 시도하다 대구 조준호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왼쪽)이 문전 돌파를 시도하자 대구 윤여산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강원 승리 첫 발 ‘축구 열기속으로!’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뒤 최순호(오른쪽)감독과 선수들이 제주를 1대0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둔 후 관중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사진 위)<BR>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공식 출범한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린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는 많은 관중들이 몰려 휴지를 던지며 홈팀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아래)

  • 신생 강원FC 첫 골 쐈다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가 첫 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 맏형 이을용 ‘너무 좋아’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와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이을용(가운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강원FC 첫 발 ‘자축 골!’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와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이을용(가운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영원히 기억될 강원 첫 골!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왼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첫 골을 떠뜨리고 있다.

  • 최순호의 강원, 최고의 출발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제주를 1대0으로 꺾은 강원 최순호 감독이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 강원 첫 골 ‘윤준하를 기억하세요’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강원 윤준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을용 고향팀서 질주!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이을용(오른쪽)이 제주 최현연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명 뚫고 헤딩슛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김영후(오른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태클이 먼저’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오원종(오른쪽)이 상대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필사적인 헤딩슛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윤준하(오른쪽)가 헤딩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외인 격돌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마사히로(오른쪽)와 제주 비케라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 이젠 K리그 골사냥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강원 김영후가 돌파를 하고 있다.

  • 강원FC의 첫 경기 ‘장사진!’

    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공식 출범한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린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는 많은 관중들이 몰려 길게 줄을 선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길게 늘어선 줄

    k리그 15번째 구단인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리는 강릉종합운동장이 8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이 몰려 뜨거운 축구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 축구 보러 왔어요~

    k리그 15번째 구단인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리는 강릉종합운동장이 8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이 몰려 뜨거운 축구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 강원도의 축구 열기 ‘후끈’

    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공식 출범한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린 8일 강릉종합운동장 모습. 관중들이 가득 차 빈자리가 없다.

  • 성남의 전설, 사령탑 데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사령탑 데뷔전을 치르는 성남 신태용 감독 대행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골 확인!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한동원의 헤딩슛이 대구 조준호 골키퍼의 방어를 피해 골문 안으로 들어간 순간 모따(11번)가 기뻐하고 있다.

  • ‘내가 먼저야’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왼쪽)과 대구 이상덕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갑자기 배가 아파’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대구 백영철(왼쪽)과 성남 홍진섭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정면 충돌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왼쪽)이 헤딩 슛을 시도하다 대구 조준호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 피할 수 없는 태클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K리그 대구FC-성남 일화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왼쪽)이 문전 돌파를 시도하자 대구 윤여산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K리그 신생팀 강원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리한 뒤 최순호(오른쪽)감독과 선수들이 제주를 1대0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둔 후 관중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사진 위)
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공식 출범한 강원FC의 개막전이 열린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는 많은 관중들이 몰려 휴지를 던지며 홈팀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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