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9 (07:27)
수정 2009.03.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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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PGA 점령 ‘우승컵 키스’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용은이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양용은, 우승컵 번쩍!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용은이 우승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용은 “세상을 다 얻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양용은이 기쁨에 겨워 환호하고 있다.
양용은, 우승컵 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용은이 우승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용은, 이날을 기다렸다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양용은이 우승을 확정짓는 퍼팅 후 환호하고 있다.
양용은, 우승샷 세리머니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양용은이 우승을 확정짓는 퍼팅 후 환호하고 있다.
양용은, 버디 어퍼컷 세리머니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양용은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양용은, 공을 향한 애틋한 시선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양용은이 공의 진행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양용은, 정교한 칩샷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양용은이 멋진 칩샷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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