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을 진정으로 돕고자 하는 것이 현 정부의 정책이며 쌀과 비료를 주는 단기적 처방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국민원로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남북이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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