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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유 모 씨는 이른바 '장자연 문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오늘 그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현재 입원 중인 서울 가락본동의 한 병원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대리인을 통해 오늘은 기자회견을 하지 않고, 퇴원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 씨는 당초 이르면 오늘 퇴원을 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장자연 문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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