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영웅’ 이진영·봉중근, LG 복귀

입력 2009.03.27 (13:13)

  • WBC 준우승을 이끈 봉중근과 이진영이 27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의 시범경기 전 김재박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봉중근 환호시범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5회말 1사 만루. LG 봉중근이 안치용의 홈런 때 득점한 조인성을 축하하고 있다.
  • 잠실야구장이 두 개의 홈런펜스를 가진 구장으로 변했다. LG 홈경기 때 가운데 담장의 거리가 121m인 이동식 펜스가 설치된다. 두산 홈경기 때는 125m 기존의 펜스가 사용된다. 27일 LG와 한화와의 시범경기가 첫 경기다.
  • 잠실야구장이 두 개의 홈런펜스를 가진 구장으로 변했다. LG 홈경기 때 가운데 담장의 거리가 121m인 이동식 펜스가 설치된다. 두산 홈경기 때는 125m 기존의 펜스가 사용된다. 27일 LG와 한화와의 시범경기가 첫 경기다.
  •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3회초 1사 한화 1루주자 윤재국이 투수 견제 때 슬라이딩하고 있다.
  •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5회초 1사 1,3루. LG 유격수 권용관이 한화 이영우의 안타 때 점프를 하고 있다.
  •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2회말 1사 1,3루. LG 이병규가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한화 수비는 2루수 김민재.
  •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3회초 2사 2, 3루 두산 채상병이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 3회초 2사 2, 3루에서 두산 채상병이 2타점 안타를 치고 1루 주루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3회초 1루 주자 두산 오재원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9회말 2사 KIA 3루 주자 나지완이 6번 이호신의 안타로 홈에 들어온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7-2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WBC 영웅’ 이진영·봉중근, LG 복귀

    WBC 준우승을 이끈 봉중근과 이진영이 27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의 시범경기 전 김재박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WBC★ 봉중근이 축하해주면...

    봉중근 환호시범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5회말 1사 만루. LG 봉중근이 안치용의 홈런 때 득점한 조인성을 축하하고 있다.

  • 잠실야구장, LG는 홈런 두산은 외야플라이?

    잠실야구장이 두 개의 홈런펜스를 가진 구장으로 변했다. LG 홈경기 때 가운데 담장의 거리가 121m인 이동식 펜스가 설치된다. 두산 홈경기 때는 125m 기존의 펜스가 사용된다. 27일 LG와 한화와의 시범경기가 첫 경기다.

  • 생각보다 차이가 많네

    잠실야구장이 두 개의 홈런펜스를 가진 구장으로 변했다. LG 홈경기 때 가운데 담장의 거리가 121m인 이동식 펜스가 설치된다. 두산 홈경기 때는 125m 기존의 펜스가 사용된다. 27일 LG와 한화와의 시범경기가 첫 경기다.

  • 모래 날리는 견제 현장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3회초 1사 한화 1루주자 윤재국이 투수 견제 때 슬라이딩하고 있다.

  • 몸을 날려봤지만...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5회초 1사 1,3루. LG 유격수 권용관이 한화 이영우의 안타 때 점프를 하고 있다.

  • 2루를 훔치다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시범경기 2회말 1사 1,3루. LG 이병규가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한화 수비는 2루수 김민재.

  • 채상병, 2타점 나가신다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3회초 2사 2, 3루 두산 채상병이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 채상병, 2타점 안타치고 휴식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 3회초 2사 2, 3루에서 두산 채상병이 2타점 안타를 치고 1루 주루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내 손이 먼저야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3회초 1루 주자 두산 오재원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나지완 하이파이브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9회말 2사 KIA 3루 주자 나지완이 6번 이호신의 안타로 홈에 들어온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두산, 우리가 이겼어~

    2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시범경기에서 7-2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WBC 준우승을 이끈 봉중근과 이진영이 27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의 시범경기 전 김재박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