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4 (13:52)
수정 2009.05.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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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쉬는 날! 그라운드 밖 별들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 후 각 구단 대표 선수들 (왼쪽부터) 한화 신경현, 한화 최영필, 롯데 이정훈, 히어로즈 이택근, KIA 김상훈, 롯데 이대호, 프로야구선수협 손민한 회장, SK 정근우, 두산 이종욱, LG 이진영, LG 조인성, 삼성 박진만, 삼성 배영수, 두산 김현수, 히어로즈 강병식, SK 박경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조 설립 추진위원회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 후 각 구단 대표 선수들 (왼쪽부터) 한화 신경현, 한화 최영필, 롯데 이정훈, 히어로즈 이택근, KIA 김상훈, 롯데 이대호, 프로야구선수협 손민한 회장, SK 정근우, 두산 이종욱, LG 이진영, LG 조인성, 삼성 박진만, 삼성 배영수, 두산 김현수, 히어로즈 강병식, SK 박경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조 설립 추진위 첫 발
(왼쪽부터) 삼성 박진만, 삼성 배영수, SK 박경완이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로야구 별들 모이다
(왼쪽부터) SK 박경완, 두산 김현수, 삼성 박진만, LG 조인성, 삼성 배영수가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 에이스 2인방
프로야구선수협 손민한(왼쪽) 회장과 롯데 이대호가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회의' 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회의 끝 가벼운 발걸음
히어로즈 이택근(오른쪽)이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다정한 두산 형제
두산 이종욱(왼쪽)과 두산 김현수가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 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늘은 친구!
SK 정근우와 KIA 김상훈가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웃으며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선수 노조’ 설립 본격화
프로야구선수협 손민한 회장이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노조 설립 공감대 확보”
프로야구선수협 손민한 회장이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은 권시형 사무총장.
글러브 아닌 마이크
프로야구선수협 손민한 회장이 4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선수 노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1차 회의'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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