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최경주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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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최경주에게 무슨 일이?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5번홀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경주가 고장난 우산을 손보고 있다.

• 최경주, 긍정의 힘?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5번홀에서 최경주가 미소짓고 있다.

• 최경주 형님 공을 찾아라!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최경주의 세컨드 샷이 깊은 러프에 빠지자 동반 플레이어인 김대현과 데이비드 오가 함께 공을 찾고 있다.

• 그린 살피는 최경주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최경주가 그린 경사를 살피고 있다.

• 최경주의 S라인?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최경주가 멋진 티샷을 하고 있다.

• 깊은 러프라도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최경주가 깊은 러프에서 공을 쳐내고 있다.

• 비오는 날 감사합니다!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3번홀에서 최경주가 퍼팅 후 갤러리들의 박수에 답례하고 있다.

• 분위기 잡는(?) 최경주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3번홀에서 최경주가 그린 경사를 살피고 있다.

• 들어가라~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0번홀 그린에서 최경주가 퍼팅을 하고 있다.

• 갤러리에 감사 인사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0번홀에서 최경주가 파로 마감한 후 갤러리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 티샷은 이렇게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0번홀에서 최경주가 우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어떻게 하나?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0번홀 그린에서 최경주가 그린 라이를 살피고 있다.

• 잘 날아가나?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0번홀에서 최경주가 페어웨이 우드로 티샷을 날린 뒤 공을 쫓고 있다.

• 캐디 나 오늘 어때?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0번홀에서 최경주가 캐디 앤디 프로저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최경주, 오늘 내 샷은?

  탱크 최경주가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 회견장에서 TV를 통해 나오는 자신의 샷을 확인하고 있다.

• 인터뷰하는 최경주

  탱크 최경주가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대현 티샷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1번홀에서 김대현이 페어웨이 우드로 티샷하고 있다.

• 김대현 티샷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5번홀에서 김대현이 티샷하고 있다.

• 데이비드 오 아이언 티샷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파3 12번홀에서 데이비드 오가 멋진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15번홀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경주가 고장난 우산을 손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