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위원회 “고인의 뜻대로 화합해야”

입력 2009.05.30 (21:46)

수정 2009.05.30 (22:45)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는 '국민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에서 국민장 기간에 보여준 국민들의 각별한 조의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장의위는 이어 "고인께서는 평생을 민주화와 국가 발전에 헌신했다"며 이제 고인의 뜻을 받들어 하나로 화합하고 국가 발전에 매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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