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쌍용 “우리 호흡 괜찮았지!”

입력 2009.05.30 (21:27)

  •  FC서울 기성용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상무와의 경기 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이청용과 환호하고 있다. 잠시 후 이청용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 FC서울 기성용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상무와의 경기 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멋진 프리킥이었다.
  • FC서울 기성용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상무와의 경기 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멋진 프리킥이었다.
  •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광주상무의 경기. 서울 이승렬이 공격하고 있다.
  •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광주상무의 경기. 광주 김명중과 서울 안태은이 볼을 다투고 있다.
  •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전반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전반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최성국은 골 성공 후 선수들을 모아 기도를 했다.
  •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FC서울 귀네슈 감독이 57번째 생일을 경기장에서 맞았다.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상무와의 경기 전 김치곤이 귀네슈 감독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 서울의 쌍용 “우리 호흡 괜찮았지!”

    FC서울 기성용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상무와의 경기 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이청용과 환호하고 있다. 잠시 후 이청용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 기성용 ‘껑충’, 동점골 환호

    FC서울 기성용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상무와의 경기 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멋진 프리킥이었다.

  • 기성용 이청용 ‘환상 호흡’ 프리킥 골

    FC서울 기성용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상무와의 경기 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멋진 프리킥이었다.

  • 공 따라 몰리는 선수들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광주상무의 경기. 서울 이승렬이 공격하고 있다.

  • 어딜 지나가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광주상무의 경기. 광주 김명중과 서울 안태은이 볼을 다투고 있다.

  • 최성국, 서울 그물을 흔들다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광주 보물’ 최성국, 첫 골 환호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전반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 최성국, 반지 세리머니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하늘에 바치는 골 영광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전반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최성국은 골 성공 후 선수들을 모아 기도를 했다.

  • 이유 있는 광주의 돌풍 ‘골!’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최성국, 서울 서포터스를 침묵시키다

    광주 상무 최성국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경기 중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 감독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FC서울 귀네슈 감독이 57번째 생일을 경기장에서 맞았다.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상무와의 경기 전 김치곤이 귀네슈 감독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FC서울 기성용이 3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상무와의 경기 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이청용과 환호하고 있다. 잠시 후 이청용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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