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짝짝!’ 이긴 사람 손들어요!

입력 2009.06.11 (20:19)

수정 2009.06.12 (17:26)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한화에 12대6으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BR>
롯데는 가르시아의 쐐기 2점포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대승을 거뒀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롯데는 25승33패로 승률 0.431을 기록, 이날 패한 히어로즈(24승31패1무, 승률 0.429)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서 4강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한화에 12대6으로 승리한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강민호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롯데가 한화를 12대6으로 물리치면서 5연승을 기록했다. 롯데 이대호(왼쪽)와 가르시아는 각각 3타점을 기록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2점 홈런을 터트린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2점 홈런을 터트린 뒤 강민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3회초 한화의 공격을 막아낸후 롯데 투수 조정훈과 강민호포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조정훈은 한화에 7이닝 5실점했지만 타선의 폭발로 시즌 5승을 거뒀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롯데가 5점을 뽑아내자 팬들이 신문지 응원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롯데 이대호의 우전안타로 조성환이 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스트라이크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의 타석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4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김주찬이 홈인해 홍성흔과 환호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5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6회초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목이 마른 듯 물을 마시고 있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대 3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채태인의 적시타때 2루 주자 박한이가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이우선-마무리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오승환은 팀의 5대 3 승리를 지키며 15세이브째를 올렸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삼성 양준혁이 3대 2로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삼성 양준혁이 3대 2로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때린 뒤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솔로 홈런을 때린 SK 박정권이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1, 2루에서 SK 이호준의 적시타때 김연훈이 홈인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에서 SK 김연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롯데 짝짝!’ 이긴 사람 손들어요!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한화에 12대6으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BR> 롯데는 가르시아의 쐐기 2점포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대승을 거뒀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롯데는 25승33패로 승률 0.431을 기록, 이날 패한 히어로즈(24승31패1무, 승률 0.429)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서 4강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 롯데, 신나게 웃자!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한화에 12대6으로 승리한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강민호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 그대들 있음에…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롯데가 한화를 12대6으로 물리치면서 5연승을 기록했다. 롯데 이대호(왼쪽)와 가르시아는 각각 3타점을 기록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

  • 오늘은 가~르시아 날!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2점 홈런을 터트린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쐐기 2점포 환호!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2점 홈런을 터트린 뒤 강민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찰떡 콤비’ 롯데 배터리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3회초 한화의 공격을 막아낸후 롯데 투수 조정훈과 강민호포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시즌 5승’ 롯데 조정훈!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조정훈은 한화에 7이닝 5실점했지만 타선의 폭발로 시즌 5승을 거뒀다.

  • 승리의 롯데, 즐거운 팬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롯데가 5점을 뽑아내자 팬들이 신문지 응원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

  • ‘2타점 적시타!’ 이 정도는 애교?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이 쯤이야’ 조용한 환호!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롯데 이대호의 우전안타로 조성환이 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아니, 왜요?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스트라이크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 괴력의 가르시아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의 타석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 어서와! 김주찬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4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김주찬이 홈인해 홍성흔과 환호하고 있다.

  • “가~르시아, 가~르시아”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5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승리에 목마른(?) 로이스터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 6회초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목이 마른 듯 물을 마시고 있다.

  • 짜릿한 역전 환호!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대 3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모래바람 날리며 승리!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채태인의 적시타때 2루 주자 박한이가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 승리를 위한 역투!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이우선-마무리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오승환은 팀의 5대 3 승리를 지키며 15세이브째를 올렸다.

  • 해결사는 양준혁!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삼성 양준혁이 3대 2로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 어서와요! 양준혁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삼성 양준혁이 3대 2로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때린 뒤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솔로 홈런! 박정권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솔로 홈런을 때린 SK 박정권이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날았다! 김연훈 득점!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1, 2루에서 SK 이호준의 적시타때 김연훈이 홈인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 판정 결과는?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에서 SK 김연훈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롯데 경기에서 한화에 12대6으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롯데는 가르시아의 쐐기 2점포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대승을 거뒀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롯데는 25승33패로 승률 0.431을 기록, 이날 패한 히어로즈(24승31패1무, 승률 0.429)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서 4강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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