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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가 신종 인플루엔자 경보 수준을 '대유행'을 의미하는 6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WHO는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많은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WHO는 키스와 악수를 피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기침은 반드시 입을 가리고 하는 등 습관을 바꿔야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비누를 사용해 규칙적으로 손을 씻을 것과 손을 입에 대지 않는 것도 신종플루 감염 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제안되고 있습니다.
반면 마스크는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는 등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다른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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