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이형 ‘300 2루타’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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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범이형 ‘300 2루타’ 축하해요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5-1로 이긴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종범은 이날 개인 통산 300개 2루타를 달성했다.

• 큰형님 들어오신다

  KIA 타이거즈 2번타자 이종범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말 2사 2루때 최희섭의 적시타로 홈에 들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최희섭, 적시타 작렬

  KIA 타이거즈 4번타자 최희섭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말 2사 2루때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곽정철, 삼진 포효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6회초 2사 1,3루때 우리 4번타자 브룸바를 삼진 처리하고 포효하고 있다.

• 김상현의 공을 피하는 법

  KIA 타이거즈 5번타자 김상현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우리 투수 김성현의 몸쪽 공을 피하며 독특한 표정을 짓고 있다.

• 김상현, 2타점 적시타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8회말 2사만루때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형 어서와요

  KIA 타이거즈 안치홍과 최희섭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때 김상훈의 2타점 적시타로 홈에 들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승리 예감

  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때 김상훈의 2타점 적시타로 홈에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오늘은 이겼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5-1로 이긴 뒤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 이대진 “나 오랜만에 이겼어”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이대진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5-1로 이긴 뒤 구톰슨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 먼지를 날리며 아웃!

  KIA 타이거즈 이호신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회말 2사때 1루 대주자로 나와 2루 도루를 하다 아웃되고 있다.

• 프로야구, 벌써 300만 넘겼다!

  지난 27일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는 285경기만에 300만 관중을 기록하여, 500만 관중을 기록하였던 1995년과 2008년에 이어 역대 최소경기 3번째로 300만 관중을 기록했다.

• 야구장 가득 메운 관중 열기

  지난 27일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는 285경기만에 300만 관중을 기록하여, 500만 관중을 기록하였던 1995년과 2008년에 이어 역대 최소경기 3번째로 300만 관중을 기록했다.

• 손시현, 2루는 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상황 두산 용덕한의 타석 때 1루주자 손시헌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돌아온 고영민, 3루 안착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상황 두산 손시헌의 1루타 때 1루주자 고영민이 3루로 진루해 김광수 코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 용덕한 “아이고, 나 죽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상황 두산 용덕한이 삼성 투수 이우선의 높은 공에 몸을 피하고 있다.

• 박석민, 홈 접전서 살아남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만루 삼성 채태인의 중견수 앞 안타 때 2루주자 박석민이 홈으로 쇄도한 뒤 주심을 바라보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 현재윤, 싹쓸이 2타점 3루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삼성 현재윤이 2타점 3루타를 친 뒤 3루에서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최형우 아웃!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봉규의 3루수 앞 땅볼 때 1루 주자 최형우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그림 같은 호수비, 결과는?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두산 임재철의 번트에 삼성 3루수 박석민이 공을 잡아 1루로 뿌리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 즐거운 홈런 맞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상황에서 삼성 이영욱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박종호, 선취점 슬라이딩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박종호가 홈인해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 병살이다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내야땅볼때 SK 유격수 김연훈이 1루 주자 조인성을 피해 병살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창민 잘했어!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린 SK 모창민이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역전 스리런 감사합니다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린 SK 모창민이 홈인한 뒤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다.

• SK가 이겼다.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대 2로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5-1로 이긴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종범은 이날 개인 통산 300개 2루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