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룸바 Jr. “아빠, 야구 선수 될래요!”

입력 2009.07.01 (19:53)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시작 전 히어로즈 브룸바가 아들 칼슨의 재롱을 지켜보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히어로즈 브룸바 아들 케이든이 공을 뿌리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히어로즈 브룸바의 작은아들 칼슨이 시타를 하고 있다. 시구자는 큰아들 케이든.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시작 전 히어로즈 브룸바 가족이 애국가가 울리는 동안 예를 갖추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발 마일영,  두산 선발 김성배가 역투하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루 두산 임재철 유격수 앞 병살타 때 1루주자 민병헌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히어로즈 2루수는 김일경.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히어로즈 클락이 오른쪽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뒤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히어로즈 클락이 오른쪽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뒤 백인호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1회말 무사 1,2루 히어로즈 브룸바 유격수 앞 병살타 때 1루주자 이택근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고영민.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2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중월 1점 홈런을 날린 뒤 김광수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2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월 1점 홈런을 때린 두산 김현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3회말 1사 1루 히어로즈 브룸바 타석 때 1루주자 김일경이 2루를 훔치는데 성공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고영민.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3회말 1사 2,3루 히어로즈 송지만 3루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브룸바가 홈으로 쇄도, 두산 포수 용덕한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유재웅이의 안타로 2루주자 김현수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유재웅의 안타로 2루주자 김현수가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히어로즈 포수는 강귀태.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6회말 2사 히어로즈 클락이 중간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리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7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이원석의 플라이 볼을 히어로즈 포수 허준이 놓치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선두타자로 나온 히어로즈 클락이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린 뒤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8회말 1사 1,2루 히어로즈 강병식이 우중간 담장을 넘는 3점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턱돌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히어로즈 선수들이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경기에서 12-7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SK 박재상의 적시타로 점수 차가 7대 0으로 벌어지자 한화 선발 안영명과 포수 이도형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왼쪽)<br>SK 선발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선제 솔로 홈런을 때린 SK 나주환이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1, 2루에서 3점 홈런을 때린 SK 박재홍이 이광길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6대 0으로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때린 SK 정상호가 이광길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SK가 4득점 하면서 8대 0으로 앞서 나가자 한화 1루수 김태균이 무표정하게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9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SK 와이번스에 10대 2로 대패, 팀 10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침통한 표정으로 덕아웃에 들어가고 있다.
  • 브룸바 Jr. “아빠, 야구 선수 될래요!”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시작 전 히어로즈 브룸바가 아들 칼슨의 재롱을 지켜보고 있다.

  • 시구하는 브룸바 아들 케이든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히어로즈 브룸바 아들 케이든이 공을 뿌리고 있다.

  • 칼슨의 깜찍한 시타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히어로즈 브룸바의 작은아들 칼슨이 시타를 하고 있다. 시구자는 큰아들 케이든.

  • 브룸바 가족, 애국가가 울리는 동안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시작 전 히어로즈 브룸바 가족이 애국가가 울리는 동안 예를 갖추고 있다.

  • 선발등판한 마일영-김성배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발 마일영, 두산 선발 김성배가 역투하고 있다.

  • 포스아웃되는 민병헌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루 두산 임재철 유격수 앞 병살타 때 1루주자 민병헌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히어로즈 2루수는 김일경.

  • 축하받는 클락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히어로즈 클락이 오른쪽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뒤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홈런포 쏘아올린 클락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히어로즈 클락이 오른쪽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뒤 백인호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이택근 아웃

    =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1회말 무사 1,2루 히어로즈 브룸바 유격수 앞 병살타 때 1루주자 이택근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고영민.

  • 두산 김현수 홈런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2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중월 1점 홈런을 날린 뒤 김광수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환하게 웃는 김현수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2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월 1점 홈런을 때린 두산 김현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살았나? 죽었나?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3회말 1사 1루 히어로즈 브룸바 타석 때 1루주자 김일경이 2루를 훔치는데 성공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고영민.

  • 브룸바, 홈에서 태그아웃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3회말 1사 2,3루 히어로즈 송지만 3루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브룸바가 홈으로 쇄도, 두산 포수 용덕한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 걸음아 날 살려라!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유재웅이의 안타로 2루주자 김현수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 김현수, 홈 세이프!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 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유재웅의 안타로 2루주자 김현수가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히어로즈 포수는 강귀태.

  • 클락, 두번째 홈런 쾅!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6회말 2사 히어로즈 클락이 중간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리고 있다.

  • 플라이볼 놓치는 허준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7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이원석의 플라이 볼을 히어로즈 포수 허준이 놓치고 있다.

  • 턱돌이도 클락 홈런 축하해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에서 선두타자로 나온 히어로즈 클락이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린 뒤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강병식, 턱돌이와 하이파이브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8회말 1사 1,2루 히어로즈 강병식이 우중간 담장을 넘는 3점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턱돌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히어로즈 대승

    히어로즈 선수들이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경기에서 12-7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안풀리는 안영명과 역투하는 고효준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SK 박재상의 적시타로 점수 차가 7대 0으로 벌어지자 한화 선발 안영명과 포수 이도형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왼쪽)<br>SK 선발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선제 솔로포 나주환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선제 솔로 홈런을 때린 SK 나주환이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 박재홍 잘했어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1, 2루에서 3점 홈런을 때린 SK 박재홍이 이광길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쐐기 투런포 정상호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6대 0으로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때린 SK 정상호가 이광길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망연자실 김태균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SK가 4득점 하면서 8대 0으로 앞서 나가자 한화 1루수 김태균이 무표정하게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오늘은 꼭 이겨야 할텐데

    9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10연패 수렁 빠진 한화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SK 와이번스에 10대 2로 대패, 팀 10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침통한 표정으로 덕아웃에 들어가고 있다.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경기 시작 전 히어로즈 브룸바가 아들 칼슨의 재롱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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