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패배 위기서 롯데 구원

입력 2009.07.02 (06:55)

<앵커 멘트>
한편, 잠실에서는 롯데가 LG에게 전날의 역전패를 그대로 되갚아줬습니다.
롯데의 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계속되는 타격부진으로 수비형 용병이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얻었던 카림 가르시아였는데요, 정말 제때, 제대로 한방 날렸습니다.
이번엔 잠실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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