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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 빅터 디아즈를 방출한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에릭 영(32)을 영입했다.
우완 정통파로 당당한 체구(195㎝.95㎏)가 인상적인 영은 2002-2003년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10경기를 뛰었으며 2승에 방어율 2.21을 기록했다.
2008년에는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로 옮겼고 1패에 방어율 6.97을 올리는데 그쳤다. 최고 구속은 146-147㎞에 달하며 슬라이더와 커브가 주무기라고 한화는 설명했다. 12일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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