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호야 홈런+생일 축하해!”

입력 2009.07.10 (20:42)

수정 2009.07.10 (23:07)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5-3 역전을 만드는 중월 2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왼쪽)<br> LG 박병호가 8회말  2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 정성훈으로부터 생일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이범호가 중간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 김태균의 축하를 받고 있다.<br> 다음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왼쪽 담장을 넘는 1점짜리 연속타자 홈런을 만들어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이범호의 중월 솔로홈런(아래)에 이어 김태균이 왼쪽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리고 있다.(위)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왼쪽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힘차게 돌고 있다. 왼쪽은 고개 숙인 LG 선발 봉중근.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가 우중간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린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2 동점을 만드는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LG 조인성이 헬멧을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2 동점을 만드는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LG 조인성이 선발투수 봉중근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유격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중전 1루타를 때린 뒤 조원우 주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선발등판한 LG 봉중근이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완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발 봉중근이 7회초 한화 공격을 상대한 뒤 아쉽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br>봉중근은 양팀이 2-2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김태완에게 1타점 우중간 1루타를 허용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발 봉중근이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한화 이도형에게 볼을 던진 뒤 아쉬움의 웃음을 짓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6회초 1사 1루 한화 추승우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이양기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LG 2루수는 박경수.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5-3 역전을 만드는 중월 2점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4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LG의 포수 조인성(왼쪽)과 마무리 투수 정찬헌이 경기가 끝난 뒤 기뻐하고 있다.
  •   지난 5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프로야구 사상 첫 100홀드 기록을 달성한 LG 류택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꽃다발과 기념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환 LG 트윈스 단장, 김재박 감독, 류택현 선수, 윤동균 KBO 경기감독관.
  •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의 배트걸이 선수들이 두고 간 배트를 챙겨가고 있다.
  •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발투수 이현승,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9회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3연속 완봉승을 달성한 뒤 로이스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3회말 무사,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황재균의 투수 앞 땅볼을 잡으려다 넘어진 뒤 송구에 실패하고 있다.
  •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6회초 1사 1,2루 롯데 홍성흔이 3타점 홈런을 때려낸 뒤 환호하고 있다.
  •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9회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3연속 완봉승을 달성한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7회초 무사 2루, 롯데 최기문이 전준우의 땅볼을 틈타 3루로 쇄도하다 부상을 입은 뒤 넘어져 있다.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에서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적시타를 때린 삼성 채태인이 김평호 3루 코치에게 장갑을 건네고 있는 가운데 SK 선발 김광현이 모자를 벗어 땀을 식히고 있다.
  •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도루를 시도하는 SK 정상호를 삼성 2루수 손주인이 아웃시키고 있다.
  •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현재윤의 내야 땅볼때 2루에서 포스아웃을 당한 양준혁이 그라운드에 엎드려 아쉬워하고 있다. SK 유격수는 나주환.
  •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2대 1로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때린 SK 정근우가 박철영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1사 2, 3루에서 4대 1로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박한이가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7대 2로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병호야 홈런+생일 축하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5-3 역전을 만드는 중월 2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왼쪽)<br> LG 박병호가 8회말 2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 정성훈으로부터 생일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꽃범호+김부활’ 한화 살린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이범호가 중간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 김태균의 축하를 받고 있다.<br> 다음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왼쪽 담장을 넘는 1점짜리 연속타자 홈런을 만들어냈다.

  • 김태균, 이범호 홈런 작렬!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이범호의 중월 솔로홈런(아래)에 이어 김태균이 왼쪽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리고 있다.(위)

  • 고개숙인 봉중근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왼쪽 담장을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힘차게 돌고 있다. 왼쪽은 고개 숙인 LG 선발 봉중근.

  • 페타지니, 나도 홈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가 우중간 담장을 넘는 1점홈런을 때린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조인성, 모자 벗고 인사!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2 동점을 만드는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LG 조인성이 헬멧을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봉중근, 인성이 형 동점포 고마워!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2 동점을 만드는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LG 조인성이 선발투수 봉중근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 김태균 맹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유격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중전 1루타를 때린 뒤 조원우 주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주먹 불끈 쥔 봉중근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선발등판한 LG 봉중근이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완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 아쉬워하는 봉중근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발 봉중근이 7회초 한화 공격을 상대한 뒤 아쉽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br>봉중근은 양팀이 2-2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김태완에게 1타점 우중간 1루타를 허용했다.

  • 스트라이크 아닌가? 아쉬워서 웃지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발 봉중근이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한화 이도형에게 볼을 던진 뒤 아쉬움의 웃음을 짓고 있다.

  • 누가 더 빠를까?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6회초 1사 1루 한화 추승우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이양기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LG 2루수는 박경수.

  • 박병호, 짜릿한 역전 투런포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5-3 역전을 만드는 중월 2점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LG의 짜릿한 역전승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4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LG의 포수 조인성(왼쪽)과 마무리 투수 정찬헌이 경기가 끝난 뒤 기뻐하고 있다.

  • 류택현, 프로야구 첫 100홀드 시상

    지난 5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프로야구 사상 첫 100홀드 기록을 달성한 LG 류택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꽃다발과 기념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환 LG 트윈스 단장, 김재박 감독, 류택현 선수, 윤동균 KBO 경기감독관.

  • 섹시한 LG 배트걸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의 배트걸이 선수들이 두고 간 배트를 챙겨가고 있다.

  • 이현승-송승준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발투수 이현승,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역투하는 송승준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로이스터, 승준아 잘했어!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9회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3연속 완봉승을 달성한 뒤 로이스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송승준, 아쉽다!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3회말 무사,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황재균의 투수 앞 땅볼을 잡으려다 넘어진 뒤 송구에 실패하고 있다.

  • 홍성흔 홈런!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6회초 1사 1,2루 롯데 홍성흔이 3타점 홈런을 때려낸 뒤 환호하고 있다.

  • 기쁨은 송승준과 함께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9회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3연속 완봉승을 달성한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최기문 부상!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 7회초 무사 2루, 롯데 최기문이 전준우의 땅볼을 틈타 3루로 쇄도하다 부상을 입은 뒤 넘어져 있다.

  • 시구하는 전재희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경기에서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 엇갈린 명암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적시타를 때린 삼성 채태인이 김평호 3루 코치에게 장갑을 건네고 있는 가운데 SK 선발 김광현이 모자를 벗어 땀을 식히고 있다.

  • 손주인, 2루는 내가 주인!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도루를 시도하는 SK 정상호를 삼성 2루수 손주인이 아웃시키고 있다.

  • 양준혁 "아쉽다"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현재윤의 내야 땅볼때 2루에서 포스아웃을 당한 양준혁이 그라운드에 엎드려 아쉬워하고 있다. SK 유격수는 나주환.

  • 솔로 홈런 정근우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2대 1로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때린 SK 정근우가 박철영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기뻐하는 박한이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1사 2, 3루에서 4대 1로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박한이가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 우리가 이겼다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7대 2로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박병호가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5-3 역전을 만드는 중월 2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왼쪽)
LG 박병호가 8회말 2점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동료 정성훈으로부터 생일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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