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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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역전 우승 자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지은희가 14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지은희는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로 선두 크리스티 커(미국 / 2언더파 211타)를 2타차로 추격했다.
맹렬한 선두 추격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지은희가 6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침착하게’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지은희가 18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박희영 공동 5위 인사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공동 5위에 오른 박희영이 갤러리들의 성원에 답례하고 있다.
‘어디까지?’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박희영이 자신이 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탈출 성공!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박희영이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끝까지 가보자’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공동 5위에 오른 김인경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느낌이 좋아’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김인경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더 가까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이미나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여제 오초아 고전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새 골프 여제’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6번홀에서 갤러리들의 성원에 선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이런’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손이 14번홀에서 퍼팅 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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