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여 안녕!’ 고별전 골 선물

입력 2009.07.19 (20:57)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골을 넣은 뒤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고별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고별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고별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골을 넣은 뒤 기성용과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강원의 강용과 볼을 다투고 있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슛을 시도, 골을 넣고 있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강원의 이원종과 볼을 다투고 있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서울의 정조국과 강원의 이세인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강원의 김영후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강원의 김영후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서울이여 안녕!’ 고별전 골 선물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골을 넣은 뒤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그동안 고마웠어요’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고별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뜨거운 ‘작별 인사’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고별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유럽무대 별 될게요!’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고별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절친’ 기성용과 기쁨을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골을 넣은 뒤 기성용과 기뻐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 ‘볼턴 맨’ 이청용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강원의 강용과 볼을 다투고 있다.

  • ‘득점 본능’ EPL까지 계속!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슛을 시도, 골을 넣고 있다.

  • ‘양보없는 공중볼 싸움’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강원의 이원종과 볼을 다투고 있다.

  • 더 놀란 정조국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서울의 정조국과 강원의 이세인이 볼을 다투고 있다.

  • 김영후 ‘나도 골 사냥’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강원의 김영후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강원의 힘’ 김영후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강원의 김영후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9일 강원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으로 이적할 예정인 이청용이 골을 넣은 뒤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20일 영국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날 경기가 사실상 고별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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