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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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투혼! ‘보고싶었다 이용규’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부상을 딛고 복귀한 KIA 이용규가 덕아웃에 앉아 팀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간절한 득점 지원 ‘정말 고맙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박용택이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역전 1점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자 선발 투수 봉중근이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
정성훈 호수비로 끝냈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3루수 정성훈(가운데)이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KIA 김원섭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봉중근, 모처럼 웃었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선발 투수 봉중근 등 LG 선수들이 KIA에 2대1로 역전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
서재응, 불 껐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서재응이 8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LG 이진영을 병살타로 잡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용규, 드디어 그라운드에 섰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부상을 딛고 복귀한 KIA 이용규가 7회말 나지완의 대주자로 출장해 몸을 풀고 있다.
에이스도 더위는 힘들어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선발 투수 봉중근이 5회말 더운 듯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적시타 기쁨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최희섭(오른쪽)이 4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성공시킨 후 웃고 있다.
‘먼저 잡고’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1루주자 나지완(왼쪽)이 4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김상현의 내야 땅볼 때 LG 2루수 박경수에게 포스 아웃되고 있다.
‘괜찮아요’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선발 투수 양현종이 1회초 1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LG 4번 타자 최동수가 친 타구에 맞은 후 괜찮은 듯 웃고 있다.
아찔한 투수 강습 타구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KIA 선발 투수 양현종이 1회초 1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LG 4번 타자 최동수가 친 타구에 맞아 쓰러지고 있다.
봉중근vs양현종 선발 대결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LG 선발 투수 봉중근(왼쪽)과 KIA 선발 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마음씨 착한 새끼 호랑이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 전, KIA 신인 안치홍(가운데)이 어린이 재단과 희망의 1안타 1도루 결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치홍은 안타와 도루 각 1개마다 1만원을 결손가정 야구 꿈나무를 돕기 위해 어린이재단에 기탁하게 된다.
가르시아 만루포 폭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부산 갈매기, 잠실서 날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만루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는 가운데 롯데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하나만 더!’ 홈에서 기합?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3루 주자 장성우(오른쪽)가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폭투 때 팀 동료 홍성흔의 응원 속에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절묘한 타구에 당했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2루수 고영민(왼쪽)이 7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친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고영민의 날?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2루수 고영민이 7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친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이대호 당당한 ‘V’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이대호가 6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고영민, 타격감 좋아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고영민이 5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중견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대견한 홈런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김민성이 4회초 좌월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비도 잘해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고영민(왼쪽)이 1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롯데 1루 주자 박기혁을 포스 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고영민, 선제 1점 홈런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 고영민이 첫 타석에서 좌월 1점 홈런을 친 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손민한vs니코스키 선발 격돌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 롯데 선발 투수 손민한(왼쪽)과 두산 선발 투수 니코스키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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