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지역, 신종플루 사망자 339명

입력 2009.07.25 (06:52)

남미 지역의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 수가 33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라 별로는 아르헨티나가 165명으로 가장 많고, 칠레 68명, 브라질 29명, 페루 20명 등으로 사망자가 늘었습니다.
감염자 수는 칠레 만천290여 명, 아르헨티나 3천여명, 페루 2천여명 등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슈

‘신종 플루’ 대유행 예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