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게 얼마만의 1위야?

입력 2009.08.02 (20:45)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이기고 환호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이기고 환호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1,3루때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1,3루때 역전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김동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역전 솔로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와 김상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만루때 삼성 8번 현재윤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이영욱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최희섭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경기에서 1회말 2사 주자1루때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 수많은 관중들이 찾아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3회말 무사, 2-0으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양승학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삼성 라이온스 선수들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3게임을 모두 패하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롯데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롯데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자 롯데 투수 애킨스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7회말 1사, 4-3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롯데 송승준이 발을 겹질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7회말 1사, 4-3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롯데 송승준이 발을 겹질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경기 5회초 1사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2루타를 치고 나간뒤 자축하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2회초 무사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이철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2회초 무사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타격후 담을 넘어 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유니폼 액자를 받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키스하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과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으로 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운드에서 마지막 공을 던지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3회말 무사, 2-0으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양승학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노찬엽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초 2사 2루때 크루세타의 몸쪽 공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뒤 크루세타를 향해 항의의 표정을 짓고 있다.
  • KIA, 이게 얼마만의 1위야?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이기고 환호하고 있다.

  • KIA, 1위 하이파이브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이기고 환호하고 있다.

  • 역전의 명수가 된 최고 이적생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1,3루때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 적시타 하이파이브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1,3루때 역전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김동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김상현, 오늘도 홈런 장전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역전 솔로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와 김상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이현곤 날았다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만루때 삼성 8번 현재윤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이영욱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최희섭, 이 악물고 안타

    KIA 타이거즈 최희섭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경기에서 1회말 2사 주자1루때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야구가 좋아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 수많은 관중들이 찾아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 홈런 치면 헬멧이 고생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3회말 무사, 2-0으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양승학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삼성, ‘연패 나락’ 우울한 벤치

    삼성 라이온스 선수들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3게임을 모두 패하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롯데가 이겼다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롯데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롯데, 승리의 하이파이브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롯데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에킨스, 롯데 뒷문 지켰다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자 롯데 투수 애킨스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로이스터 “발목 괜찮아?”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7회말 1사, 4-3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롯데 송승준이 발을 겹질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더 던질 수 있었는데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7회말 1사, 4-3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롯데 송승준이 발을 겹질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홍성흔, 2루타 자축 박수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경기 5회초 1사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2루타를 치고 나간뒤 자축하고 있다.

  • 가르시아, 걸어서 집까지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2회초 무사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이철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가르시아, 시원한 솔로포 쾅!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2회초 무사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타격후 담을 넘어 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 정민태 코치 은퇴식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유니폼 액자를 받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굿바이! 마운드 키스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키스하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감독들의 축하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과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으로 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정민태, 은퇴 시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진 히어로즈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운드에서 마지막 공을 던지고 있다. 정 코치는 1992년 데뷔해 15시즌 동안 124승96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남겼다. 1999년에는 토종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20승을 거뒀다.

  • 양승학 잘했어

    2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3회말 무사, 2-0으로 한화가 뒤진상황에서 양승학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노찬엽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오 마이 갓!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초 2사 2루때 크루세타의 몸쪽 공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뒤 크루세타를 향해 항의의 표정을 짓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이기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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