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피스컵 우승에 한발짝 ‘성큼’

입력 2009.08.19 (20:54)

수정 2009.08.19 (22:45)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FC 서울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윗 사진)2-1로 승리한 FC 서울 선수들이 포항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아래 사진)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울산 현영민(가운데 뒤)이 프리킥골을 성공시킨 뒤 염기훈(앞)이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부산 강승조(가운데)가 울산 현영민(왼쪽)과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은 울산 오장은.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서울의 기성용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서울의 기성용과 박용호의 수비를 뚫고 골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골문을 향해 돌진하자 서울의 골키퍼 박동석이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부산 한상운(왼쪽)이 브리블을 할 때 울산 수비수 이동원(오른쪽)이 잽싸게 볼을 걷어내고 있다.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울산 골키퍼 김영광이 부산의 코너킥을 선수들에 앞서 펀칭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서울의 안데르손이 포항 최효진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서울의 안데르손이 전반 선제골을 성공한 뒤 기성용을 비롯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스테보의 돌파를 FC 서울 기성용이 차단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동점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김형일이 몸을 날려 헤딩슛을 시도하다 FC 서울 김진규를 비롯한 수비진들이 이를 막아내려 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김형일이 몸을 날려 헤딩슛을 시도하다 FC 서울 골키퍼 박동석이 공을 막아내려 하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FC 서울의 기성용이 포항 수비진을 뚫고 돌진하고 있다.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부산 정성훈이 2대1로 앞서는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석으로 달려가고 있다.
  •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데닐손이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 FC서울, 피스컵 우승에 한발짝 ‘성큼’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FC 서울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윗 사진)2-1로 승리한 FC 서울 선수들이 포항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아래 사진)

  • ‘짝짝짝’ 선제골 세리모니~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울산 현영민(가운데 뒤)이 프리킥골을 성공시킨 뒤 염기훈(앞)이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잡아야 산다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부산 강승조(가운데)가 울산 현영민(왼쪽)과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은 울산 오장은.

  • 어,어… 왜 이러시나?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서울의 기성용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 막을테면 막아봐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서울의 기성용과 박용호의 수비를 뚫고 골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 오우~ 놀래라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스테보가 골문을 향해 돌진하자 서울의 골키퍼 박동석이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 다리 걸면 반칙!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부산 한상운(왼쪽)이 브리블을 할 때 울산 수비수 이동원(오른쪽)이 잽싸게 볼을 걷어내고 있다.

  • 대혼전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울산 골키퍼 김영광이 부산의 코너킥을 선수들에 앞서 펀칭하고 있다.

  • 이 정도는 뛰어야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서울의 안데르손이 포항 최효진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 제대로 날아보자!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서울의 안데르손이 전반 선제골을 성공한 뒤 기성용을 비롯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어딜…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스테보의 돌파를 FC 서울 기성용이 차단하고 있다.

  • ‘환희’ 병준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노병준이 동점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 안돼~ 막아!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김형일이 몸을 날려 헤딩슛을 시도하다 FC 서울 김진규를 비롯한 수비진들이 이를 막아내려 하고 있다.

  • 발레리노와 엑스맨?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김형일이 몸을 날려 헤딩슛을 시도하다 FC 서울 골키퍼 박동석이 공을 막아내려 하고 있다.

  • ‘돌파’ 기성용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FC 서울의 기성용이 포항 수비진을 뚫고 돌진하고 있다.

  • 잘한다! 정성훈!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피스컵 코리아 부산 아이파크 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부산 정성훈이 2대1로 앞서는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석으로 달려가고 있다.

  • 공중 오버헤드킥!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데닐손이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4강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FC 서울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윗 사진)2-1로 승리한 FC 서울 선수들이 포항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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