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맨 오언, 고대하던 리그 골!

입력 2009.08.23 (09:08)

수정 2009.08.23 (11:10)

  •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이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나란히 출전 명단에서 빠져 첫 맞대결이 무산된 가운데 맨유는 2골을 넣은 웨인 루니의 활약에 힘입어 5대0 대승을 거두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이 상대 수비를 피해 팀의 네번째 골을 넣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위건 샤를 은조그비아(왼쪽)가 맨유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위건 타이터스 브램블(오른쪽)이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위건 크리스 커클랜드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포츠머스 경기, 아스널 아보우 디아비(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에두아르도를 쳐다보며 기뻐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포츠머스 경기,  아스널 로빈 판 페르시(오른쪽)가 포츠머스 실뱅 디스탱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포츠머스 경기,  아스널 에두아르도(왼쪽)가 포츠머스 마크 윌슨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맨시티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오른쪽)가 울버햄튼 매튜 자비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맨시티 숀 라이트 필립스(왼쪽)가 울버햄튼 매튜 자비스의 견제 속에 공을 받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열린 세리에A 시에나-AC밀란 경기, AC밀란의 브라질 출신 알렉산더 파투가 골을 넣은 후 세리머리를 펼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열린 세리에A 시에나-AC밀란 경기, AC밀란 브라질 출신 호나우지뉴(왼쪽)가 시에나 피카그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열린 세리에A 시에나-AC밀란 경기, AC밀란 브라질 출신 호나우지뉴가 경기 중 웃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리에A 볼로냐-피오렌티나 경기, 피오렌티나 알베르토 질라르디노가 볼로냐 니콜라 민가찌니(오른쪽)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맨유맨 오언, 고대하던 리그 골!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이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나란히 출전 명단에서 빠져 첫 맞대결이 무산된 가운데 맨유는 2골을 넣은 웨인 루니의 활약에 힘입어 5대0 대승을 거두었다.

  • 호날두 없어도 루니가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오언, 쐐기골!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이 상대 수비를 피해 팀의 네번째 골을 넣고 있다.

  • 집중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에브라 수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위건 샤를 은조그비아(왼쪽)가 맨유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그래도 뚫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위건 타이터스 브램블(오른쪽)이 맨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루니, 골 기회 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웨인 루니가 위건 크리스 커클랜드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내 골 봤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포츠머스 경기, 아스널 아보우 디아비(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에두아르도를 쳐다보며 기뻐하고 있다.

  • 본능적인 슛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포츠머스 경기, 아스널 로빈 판 페르시(오른쪽)가 포츠머스 실뱅 디스탱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 ‘손 쓰지마’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포츠머스 경기, 아스널 에두아르도(왼쪽)가 포츠머스 마크 윌슨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 ‘손 쓰지마’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맨시티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오른쪽)가 울버햄튼 매튜 자비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손이 아닌 가슴’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울버햄튼 원더러스 경기, 맨시티 숀 라이트 필립스(왼쪽)가 울버햄튼 매튜 자비스의 견제 속에 공을 받고 있다.

  • 사랑의 골!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열린 세리에A 시에나-AC밀란 경기, AC밀란의 브라질 출신 알렉산더 파투가 골을 넣은 후 세리머리를 펼치고 있다.

  • ‘날 내버려둬’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열린 세리에A 시에나-AC밀란 경기, AC밀란 브라질 출신 호나우지뉴(왼쪽)가 시에나 피카그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아 옛날이여’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열린 세리에A 시에나-AC밀란 경기, AC밀란 브라질 출신 호나우지뉴가 경기 중 웃고 있다.

  • ‘제발 가지마’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리에A 볼로냐-피오렌티나 경기, 피오렌티나 알베르토 질라르디노가 볼로냐 니콜라 민가찌니(오른쪽)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이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나란히 출전 명단에서 빠져 첫 맞대결이 무산된 가운데 맨유는 2골을 넣은 웨인 루니의 활약에 힘입어 5대0 대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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