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KIA, “또 이겼다!”

입력 2009.08.23 (19:22)

수정 2009.08.23 (21:10)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해 SK 3연전을 모두 이긴 KIA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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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2사, 두산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br>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이대호가 LG 선발 박지철을 상대로 115m짜리 우월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초 KIA 김상현이 2대 0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2사, 두산 김현수가 솔로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왼쪽은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3회초 2사 2루, 삼성 최형우가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이대호가 115m짜리 우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가르시아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3회초 2사 LG 박용택이 2차례에 걸쳐 안타성 파울을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LG 타선을 맞아 역투하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윤석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 3최초 솔로 홈런을 때린 KIA 김상현을 서재응이 포옹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강민호 타석 때 1루에 있던 가르시아가 2루 도루를 해 세이프되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에서 LG 페타지니가 125m 우월 투런홈런을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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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2사, 두산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br>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이대호가 LG 선발 박지철을 상대로 115m짜리 우월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초 KIA 김상현이 2대 0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롯데가 LG를 6대3으로 이긴 뒤 롯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승리한 뒤 두산 김현수 등 선수들이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무적 KIA, “또 이겼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해 SK 3연전을 모두 이긴 KIA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쾅!쾅!쾅! 일요일 ‘홈런잔치’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2사, 두산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br>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이대호가 LG 선발 박지철을 상대로 115m짜리 우월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초 KIA 김상현이 2대 0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 때리고 맞고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2사, 두산 김현수가 솔로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왼쪽은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

  • 윤성환의 역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

  • 김선우 힘찬 투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 채태인 역전 투런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잘했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최형우 역전 홈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3회초 2사 2루, 삼성 최형우가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좋았어, 대호!”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이대호가 115m짜리 우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가르시아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잘 안 풀리네”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3회초 2사 LG 박용택이 2차례에 걸쳐 안타성 파울을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자, 받아라!”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LG 타선을 맞아 역투하고 있다.

  • 윤석민 역투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윤석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한번 안아보자!”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 3최초 솔로 홈런을 때린 KIA 김상현을 서재응이 포옹하고 있다.

  • “세이프!”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강민호 타석 때 1루에 있던 가르시아가 2루 도루를 해 세이프되고 있다.

  • 페타진, “나도 홈런!”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에서 LG 페타지니가 125m 우월 투런홈런을 때리고 있다.

  • 쾅!쾅!쾅! 일요일 ‘홈런잔치’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1회말 2사, 두산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br>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이대호가 LG 선발 박지철을 상대로 115m짜리 우월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초 KIA 김상현이 2대 0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 롯데, 5연패 탈출!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롯데가 LG를 6대3으로 이긴 뒤 롯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김현수 20호 달성! 두산 승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승리한 뒤 두산 김현수 등 선수들이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해 SK 3연전을 모두 이긴 KIA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마운드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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