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전사들 “내일도 웃자!”

입력 2009.09.04 (15:50)

수정 2009.09.04 (19:08)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박지성과 이동국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장 마크 슈와처와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주장 마크 슈워처.
  • 호주 축구 대표팀 마크 슈워처 선수가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훈련 방향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박지성, 이동국 등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박지성 이영표 등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박지성 등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파주 NFC에서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어울려 훈련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박주영 등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허정무 감독이 파주 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박주영 등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태극 전사들 “내일도 웃자!”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박지성과 이동국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잠시 눈을 감고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 “잘 될거에요”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장 마크 슈와처와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 “허정무호 무패행진 끊을 겁니다”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주장 마크 슈워처.

  • “생각보다 떨리네요”

    호주 축구 대표팀 마크 슈워처 선수가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목이 타는 군’

    핌 베어벡 호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태극전사들 기다려라!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 더 분발해야돼!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훈련 방향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 ‘묘안이 없나’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호주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이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 “무조건 이길겁니다!”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무패행진 이어가야죠!”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굳게 입다문 박지성, 무슨 고민?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머리 너무 짧게 잘랐나’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호주전 잘해야 할텐데’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캡틴 지성 “최선을 다할거예요”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 파주 NFC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훈련은 즐겁게!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오, 잘 뛰는데?’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박지성, 이동국 등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누가 누가 높이 뛰나?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박지성 이영표 등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캡틴 지성의 매직쇼!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박지성 등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 허정무 감독, 볼터치 시범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파주 NFC에서 축구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어울려 훈련하고 있다.

  • “자, 뺏어봐!”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박주영 등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허정무의 깊은 고민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허정무 감독이 파주 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전체 장소 이동!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박주영 등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호주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 축구국가대표 박지성과 이동국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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